『트래블 카자흐스탄』 관광 가이드북 출판 기념회

2025-12-08     아츠앤컬쳐

[아츠앤컬쳐] 서울에서 한국의 저명한 작가이자 여행가인 서병용 씨가 집필한 카자흐스탄 관광 가이드북 트래블 카자흐스탄출판 기념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기관 관계자, 전문가·학계 인사, 관광업계 종사자, 언론사, 그리고 카자흐스탄의 친구들을 포함해 70 명이 참석했다.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가 『트래블 카자흐스탄』 출판 기념회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가이드북 출간이 한국 독자들에게 카자흐스탄의 관광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기여를 하며, 양국 관광 교류 확대와 문화·인도적 연대 강화에 도움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최근 관광 교류와 관련된 통계도 소개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2025 19 동안 한국에서 카자흐스탄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4 1,4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또한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을 방문한 국민은 4 6,500명으로 12% 증가" 것으로 나타났다.

축사에서 아이수루 서울시 의회 의원은 한국 사회의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 지역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가이드북이 양국 국민 간의 교류 확대와 상호 방문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다.

저자 서병용 씨가 책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의 역사, 문화, 자연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가이드북의 저자 서병용 씨는 책에 담긴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역사, 문화, 자연 명소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인상을 공유했다. 그는 책이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현대적이고 환대하는 매력적인 여행지로서의 카자흐스탄을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집필되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 , 저자의 사인회도 열렸다.

카자흐스탄 돔브라 연주자 밀라나 바자로바가 「테펜코크」와 「발비라우인」 두 곡을 연주하고 있다.

문화 행사에서는 카자흐스탄의 젊은 돔브라 연주자 밀라나 바자로바(Milana Bazarova) 유명한 쿠이인 테펜코크 발브라운 곡을 연주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체적으로 행사 참석자들은 카자흐스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트래블 카자흐스탄 가이드북이 앞으로도 양국 관광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