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세 번째 시즌

2026년 4월 1일~오픈런, 루미나아트홀

2026-03-01     아츠앤컬쳐
극단 지우 제공,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포스터

 

[아츠앤컬쳐] 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오는 4월 1일 오픈런 세 번째 시즌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2024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선정 이후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픈런으로 전환된 작품으로,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을 통해 대학로에서 입지를 다진 극단지우의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은 황보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2024 일본서점대상 번역부문 1위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해외 여러 국가에 출간된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았다.

 

이야기는 모든 것을 정리한 뒤 휴남동에 작은 서점을 연 ‘영주’로부터 시작된다. 한적하던 서점은 점차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변하고, 영주는 손님들과 함께하는 ‘작가 현승우의 글쓰기 워크샵’을 연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고민과 상처를 글로 풀어내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 작품은 전달력 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넘버를 통해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넨다.

 

새 시즌에는 민준 역에 김민기, 희주 역에 강하와 임하영, 정서 역에 윤동환이 새롭게 합류한다. 특히 기존 정서 역으로 무대에 올랐던 김한길은 이번 시즌에서 민준 역에 도전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작품은 3월 29일 두 번째 시즌을 마무리했으며, 세 번째 시즌을 통해 다시 한 번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이어간다.

 

시간: 수~금 19:30 / 토 14:00, 17:00 / 일 14:00 / 월,화 휴관 * 3/2(월) 14:00

티켓: 전석 60,000원

문의: 극단지우 02-332-4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