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oil on canvas 73x53cm 2020년 작품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oil on canvas 73x53cm 2020년 작품

 

[아츠앤컬쳐] 모차르트의 아리아가 흐르고 사운드 오브 뮤직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는 유럽의 심장으로 여겨지던 오스트리아의 짤츠부르크.
예술의 도시답게 낭만과 시(詩)가 섞인 작품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함축적인 시가 될 수 있는 그것이 추구하는 작업이다보니 나의 작품에 있어서 사람은 주인공이자 시다. 그리고 나이기도 하다.

 

그림 | 최수란

초대개인전 및 단체전 2021년 시같은 하루하루 (은하갤러리 서울), 5월에는 꿈을 (BGN갤러리 서울), 4명이 주는 행운전 (제이아트센터 천안), 시선 (테이슷트갤러리 대전) / 2019년 바람의 휴일 (나우리갤러리 서울), 여행여행의 시간 아트바젤갤러리 아산), 공모작가 2인전 (쿱갤러리 서울) / 2018년 기억은 시간이다 (잇다갤러리 인천), 회상 (시농갤러리 대전), 유럽 속에 핀 향기 (미추홀갤러리 인천), 공모작가 3인전 (쿱갤러리 서울) / 2017년 회화는 표현이다 (8.15갤러리 서울), 자유의 비상 (미추홀갤러리 인천) 단체전 및 아트페어 2020년 소담한 선물전 (혜화 서울) / 2019년 뿌리ㆍ줄기 잎이 되다 미술세계 서울), 선물전 (쿱 서울), 상해아트페어 (중국상해) / 2018년 아트조형전 (삼성코엑스 서울) / 2017년 아양센터개관13주년기념 sns놀자전 (대구), 식약청 어울림전 세계평화미술대전 공모전, 오늘의작가전(라메르 서울) 여성미술대전 장려상 및 특선 그외 단체전 30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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