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1일(토) ~ 2026년 7월 4일(토), 더현대 서울 ALT.1 미술관
[아츠앤컬쳐] 전시 <렘브란트에서 고야까지 : 톨레도 미술관 명작展>에서 선보이는 모든 작품은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해외 유명 글로벌 미술관의 소장품으로, 16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서양 미술사의 중추로서 유럽 주요 지역에서 활동한 거장들의 회화를 조망하며, 톨레도 미술관의 마스터피스를 대한민국 관객을 위해 최초로 엄선하여 선보이는 전시이다.
전시는 총 6개의 섹션,
1부 회화와 권력(Painting and Power),
2부 신화와 기억: 1600년대에서 1700년대(Myth and Memory: 1600s to 1700s),
3부 예술의 비즈니스: 1600년대에서 1700년대(The Business of Art: 1600s to 1700s),
4부 삶을 비추는 아름다움의 시선: 1600년대에서 1700년대까지(The Concept of Beauty: 1600s to 1700s),
5부 자연의 포착: 1600년대에서 1800년대까지(Capturing Nature: 1600s to 1800s),
6부 세계 속의 유럽 미술: 1600년대에서 1800년대까지(European Art in a Global Context: 1600s to 1800s)로 구성된다.
3세기에 걸친 유럽 미술사의 장대한 서사를 총망라하는 이번 전시는, 각 사조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걸작들을 엄선하여 선보임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예술적 경쟁력과 깊이 있는 통찰을 선사한다. 1901년 설립된 톨레도 미술관(Toledo Museum of Art, TMA)은 미국 오하이오주를 대표하는 문화 기관이자, 시대를 아우르는 30,000점 이상의 명작을 보유한 세계적 위상의 박물관이다.
유리 산업가 에드워드 드러먼드 리비의 후원으로 탄생하여 미국 최고 수준의 공공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한 이곳은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영국, 벨기에 등 유럽 전역을 망라하는 거장들의 걸작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르네상스 이후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에 이르기까지 지난 300년 동안 유럽 회화사의 변곡점으로 거론되는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클래식 회화전으로서, 3세기에 걸친 유럽 미술의 미적 즐거움과 교육적 가치를 동시에 선사하는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기념비적 전시이며, 희소성과 화제성을 갖춘 유럽 미술사의 장대한 서사를 가감 없이 펼쳐 보인다.
시간: 월~목 10:30~20:00/금~일 10:30~20:30(입장마감 19:30)
티켓: 성인 23,000원/어린이, 청소년 18,000원/특별권(경로우대, 장애인, 유공자) 13,000원
문의: 컬쳐앤아이리더스 02-6273-4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