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앤컬쳐] 마이아트뮤지엄의 《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는 스웨덴-대한민국 수교 65주년을 기념하여 스웨덴국립미술관과 협업한 전시로서 스웨덴 국민화가 칼 라르손을 포함하여 한나 파울리, 앤더스 소른, 칼 빌헬름손, 휴고 삼손, 외젠 얀손, 요한 프레드릭 크루텐, 브루노 릴리에포르스, 라우리츠 안데르센 링, 한스 프레드릭 구데 등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79점의 명작을 선보인다.19세기에서 20세기로의 전환기에 북유럽 국가에서 두드러진 예술 발전과 특유의 화풍이 정립된 배경을 조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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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앤컬쳐
2024.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