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앤컬쳐] 전시전문기획사 ㈜씨씨오씨(대표 강욱, www.ccoc.co.kr)는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스타시티 3층 복합문화공간 ‘CXC Art Museum(이하 CXC아트뮤지엄)’ 개관을 기념해 ‘집 안의 초현실주의’로 유명한 <헬가 스텐첼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아시아 최초 단독 개인전 <집 안의 초현실주의, 헬가 스텐첼 사진전>을 성황리에 마치고 이어 3월 4일부터 리뉴얼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분들을 찾아온다.

더욱 풍성해진 체험공간과 포토존, 헬가 스텐첼의 바이오그래피, 지난 전시 내한 시 작가가 전시장에 직접 남겼던 귀여운 낙서들까지 한층 더 매력적인 모습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헬가 스텐첼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비디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와 미디어를 활용해 작업한다. '집 안의 초현실주의'라는 주제로 일상 속 오브제에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헬가 스텐첼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시각예술가로 일상에서 사용되는 오브제에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작품이 최근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에 있다. ‘적극적인 관찰하기’는 그녀의 작업 이면을 흐르는 철학이 되었고, 익숙한 것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내는 즐거움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

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티켓: 성인 15,000원/청소년 13,000원/어린이 10,000원

문의: ㈜씨씨오씨 02-837-6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