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일~10월 1일, 국립극장
[아츠앤컬쳐]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직무대리 여미순)은 관현악시리즈Ⅰ <디스커버리>를 9월 1일(금)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23-2024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개막작으로, 여자경 지휘자의 시선으로 국악관현악 명곡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본다.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은 지난 3년간 이어온 ‘홀춤’ 시리즈를 집대성하는 <온춤>을 9월 1일(금)부터 9월 3일(일)까지 달오름극장에 공연한다. R석 40,000원, S석 30,000원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직무대리 여미순)은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9월 7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2009년 첫선을 보인 <정오의 음악회>는 매달 쉽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15년째 사랑받고 있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이다. R석 30,000원, S석 20,000원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직무대리 여미순)은 <2023 오케스트라 이음>을 9월 9일(토)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청년 연주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이음’의 무대로, 차세대 전통공연예술 창작자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이다. R석 30,000원, S석 20,000원
또한, 박지리 작가의 동명 소설을 무대화한 <합★체>를 9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작은 키가 고민인 쌍둥이 형제의 열혈성장분투기다. R석 40,000원 S석 30,000원
국보급 명창의 귀한 소리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 유영애의 흥보가>를 9월 16일(토)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한다. 전석 20,000원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창극 <심청가>를 9월 26일(화)부터 10월 1일(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R석 50,000원, S석 35,000원, A석 20,000원

